1만5천원 + 점심 주는곳은 이제 많이 안 보이는거 같습니다. 이와 같이 타 지역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겠네요 눈에 띄는 점은 점심을 주면 참가비가 2만원이고
진상훈15:13
집행부의 노고는 한결같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의 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는 상금을 바라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금이 많다고 참가를 더하는 것도 아닙니다..
밥을 주든 안주든 경기장엔 갈 것입니다..
실제로 개인전 상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받는 상금보다 한턱내고 시픈 마음이 더 크고 실제로 더 나가니까여..
간단한 상품이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금은 최소화 하고 (상품도 가능) 기념품도 재정이 어렵다면 괜찮습니다.. 경품도 머 양보가능합니다..
그러나 밥은 좀더 심도있는 고민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의 대회비도 어렵겠지만 참가하시는 각각 선수들은 참가비만 비용이 또 아닌 것입니다..
차타고 왔다갔다 먼곳은 회당 교통비도 꾀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좀더 고민하시어 집행부도 참가자들도 서로 화합하고 함께 감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즐탁!!^^*
김광중18:40
새로운 관행에 밀려 아름다운 미덕은 사라지는거군요. 직전대회였던 무주대회는 15,000원에 식사상품권 1만원에 아이스크림과 간식(옥수수등)제공등의 대접을 받고왔습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기획하는것은 주최측에 따라 결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이해합니다만 모든 참가비가 15,000(유남규대회는 3종목 45,000원)원이 당연한것처럼 말씀하시는것은 아직 일반 탁구인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동호인들은 요강에 따라 대회를 취사 선택하는 방법밖에는 없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의 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는 상금을 바라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금이 많다고 참가를 더하는 것도 아닙니다..
밥을 주든 안주든 경기장엔 갈 것입니다..
실제로 개인전 상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받는 상금보다 한턱내고 시픈 마음이 더 크고 실제로 더 나가니까여..
간단한 상품이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금은 최소화 하고 (상품도 가능) 기념품도 재정이 어렵다면 괜찮습니다.. 경품도 머 양보가능합니다..
그러나 밥은 좀더 심도있는 고민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의 대회비도 어렵겠지만 참가하시는 각각 선수들은 참가비만 비용이 또 아닌 것입니다..
차타고 왔다갔다 먼곳은 회당 교통비도 꾀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좀더 고민하시어 집행부도 참가자들도 서로 화합하고 함께 감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즐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