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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익산 양영자배 전국오픈 탁구대회(10월26일~27일)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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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
2019.09.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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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 : 2019. 10. 11.(금) 정오12시 ~ 10. 16.(수) 오후10시
Comments
각동호회에서 점수낼 1~4부 선수들이 3~4명씩
있기는 힘듭니다..
그러니 몇몇 동호회가 입상을 독점하는 경우가 생기며 이는 곧 고수가 되면 동호회 이적을 고민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의 이적은 탁구장내 생태계 피라미드구조를 흩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 동호회는 고수들만 많고 어느 동호회는 희망부만 즐비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또는 규모가 큰 동호회로만 몰리는 과밀화 현상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는 입상이 아니라 한 게임이라도 더 나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입상은 그 다음 문제이지요..
동호회간 화합이 될수도 있습니다..
4부쯤 되면 알만한 사람들은 많이 알게되니까요..
우선 전북에서는 연합가능대회가 없지만 경남 경북은 1~3부 연합은 일반적 선수구성입니다..
부디 참고하시어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탁구대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단 해보구 문제점이 생기면 보완하면 되지 않을까요?
탁구를 사랑하고 익산을 사랑하는 1인 올림..
P.s 아직 대회까지 시간이 충분하니 집행부는 꼭 상의 부탁드립니다..
2. 또하나의 문제는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의 소속팀 확인이 제대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쪽 지역에서는 서로 알기때문에 연합이 불가하지만 여러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에대한 소속팀 확인이 전부 가능한지 늘 궁금했습니다. 타지역은 연합으로 오고 저희는 연합불가인경우는 어떤일이 있어도 없어야 하겠지요.
전북만 연합가능 합니다..
그러니 요강이 있는 것이겠죠...^^*
또는 전북 으로 출전을 제안할 수도 있구요...
큰틀에서는 저의 제안 의도는 출전의 기회를 다양하게 주는것 입니다....
우리지역에서도 열정있는 3부 선수는 동호회에 혼자라서 열심히 개인연습만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쪽에서 부안이나 고창 정읍 좀 가보고싶지만 먼 곳을 개인전 예선 2게임만 하러 가기에는 좀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답변에 감사드리고 함께 더 좋은 대회 운영방안을 고민해 보면 좋곗습니다...^^*
양영자배에 관심과 좋은의견 고맙습니다.
양영자배를 앞두고 본협회 임원회의를 통해서 1~4부 연합과 연합불가 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찬반을 거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번대회는 번복할수는 없구요 다음대회와 도협회 운영위원위에 논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대회는 갠전만 출전해야겠네요...
익산탁구협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명은 같은소속 이여야하고 1명은 연합할수있게 해준다면 1명이 모자라거나 혹은 다른1명이 일이생기거나 스케줄 문제로 출전하지못하여
팀전체가 출전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은 없을수있지 않을까요? 그럼 단체전 출전하는 팀도 많아질것이고 요즘 선~4부는 단체전 팀도 적어 뭔가 만나는 팀끼리 만나고 그팀이 그팀인지라
흥미가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것같습니다 전북탁구협회나 시.군 탁구협회에서 한번 검토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