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경기시간 30분전에 도착하려면
.... 6시30분에 도착해야 하는데... 일찍 가는만큼 일찍 끝나 주시려나요?
김종현
03.10 22:05
일요일 첫 경기는 7시에 시작하니 시간 맞춰서 오시면 됩니다.
일찍오시지 않아도 집행부는 항상 빠른 진행을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
김춘식
03.11 11:19
에효^^* 너무 이른듯 하옵니다.주최측에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멀리에서 차로 오시는분들을 생각 하셔서라도 게임시간 맞추느라 급하게 운전 서두르지 않도록 오전8시 이후로 조정 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긴급 회의를 하셔서라도 꼭 조정 될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김종훈
03.11 11:27
타 시군 경기들이 오전8시 이후에 개최되어 당연히 그러겠지 생각했는데 넘 이르네요.. 4,5부의 경우 초기 100명까지만 접수신청하는것으로 알았는데 120명에 가깝게 인원이 늘어나면서 결국 경기시간을 오전7시로....
추가접수가 군산동호인들에 대한 배려였다면 그 배려로 끝나도 될것을 경기 진행시간을 이런식으로 이른시간으로 결정하시면 멀리 무주,장수에서 오는 분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그 지역에 거주하는 군산동호인들만 배려하는것으로 비춰지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시작시간이 이렇게 이른 시간이었다면 접수하지도 않았을텐데요
이규철4부
03.11 11:43
경기 시간을 정하는 것은 집행부 권한임을 인정합니다. 다만 7시 시작은 오랜 기간 경기에 참가해온 제 기억에는 전례가 없던 일 이기에 매우 당혹스럽군요. 건강하게 살자고 운동하는데 꼭두새벽부터 굶어가며 대회에 참가해야 할지 고민 됩니다. 참가자가 공감하는 상식적인 시간대로 변경 하심이 좋지 않을까요?(시작 시간을 사전 공지 했다면 접수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김영광
03.11 16:04
기존 요강보다 인원을 많이 받아서 생기는 딜레마네요 시작 시간을 8시로 하면 진행이 느려질것이고 7시에 하면 대회 진행에는 숨통이 트이겠으나 멀리서 참가하는 동호인이 힘들어지는 상황.. 역시 가장 좋았던것은 요강대로 했으면 동호인들의 반발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은 진행이 느려지더라도 8시에 시작하는게 좋지 않은가 의견을 제시 해 봅니다(진행이 느려지더라도 동호인들이 집행부에 불만을 하지 않았으면 하고요)
최정운1
03.12 13:21
항상 문제는 요강대로 진행을 안하다보니 문제가 커지네요
7시경기는 역대 어느대회도 없는 시작 시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6시30분까지 도착을할려면 그리고 예선전을 치룰려면~~ 과연 이런경기진행시간이 맞을지 다시한번 고려해야 하지않을까요?
김광중
03.12 16:21
경기시간은 조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시는 상식밖의 시간입니다. 모든 결정은 누가 봐도 합리적이고 타당해야 설득력이 있어 따라주는게 아닐려지요.....남원이나 정읍 무주 진안쪽에서 오시는 분들에겐 가혹한 시간입니다.
김성철
03.12 18:43
위 댓글들에 공감하는데 협회는 아무 말이 없네요. ㅠㅠ 이걸 보기는 할까요?
최정운1
03.13 09:35
작년에도 엄청난 문의를 하는데도 군산 협회의 집행부는 한번도 답글을 안달아준것으로기억이되네요
이정도면 관련 댓글이 나와야 하는것아닌지요~~
23년도에도 관련대회 댓글이 25개나 되는데 한번도 답글을 안달아준것같아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김학완1
03.13 10:10
여러 동호인들의 소리를 경청해서 시간 조정을 다시 하던지 취소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환불 처리 가능여부를 군산탁구협회는 엄중하게 논의해서 빠른 답변을 해주는게 그나마 이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토요일 개인전 인원 약 272명 단체전 약120팀, 일요일 개인전 약 453명, 약 197팀 약1.6배 많네요 기존 대회들 보면 마지막날은 대체적으로 인원 배정도 적게 해서 일찍 끝내는 방향으로 하는거 같은데 이번 대회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회인거 같아 안타까움이 많이 있네요
박재익
03.18 14:45
복장도 입지않고 대회 관계자라고하면서 참가자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군산시 탁구 협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회 운영 능력도 안되는데 참가신청만 많이 해놓게하고 경기운영이나 심판의 자질 형편 없습니다. 순수 탁구 생활체육인을 위한게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 장사같은 대회였네요. 참가비15000원 받으면서 김밥 딸랑 하나 주는 대회는 처음입니다. 분명 감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6시30분에 도착해야 하는데... 일찍 가는만큼 일찍 끝나 주시려나요?
일찍오시지 않아도 집행부는 항상 빠른 진행을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
추가접수가 군산동호인들에 대한 배려였다면 그 배려로 끝나도 될것을 경기 진행시간을 이런식으로 이른시간으로 결정하시면 멀리 무주,장수에서 오는 분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그 지역에 거주하는 군산동호인들만 배려하는것으로 비춰지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시작시간이 이렇게 이른 시간이었다면 접수하지도 않았을텐데요
7시경기는 역대 어느대회도 없는 시작 시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6시30분까지 도착을할려면 그리고 예선전을 치룰려면~~ 과연 이런경기진행시간이 맞을지 다시한번 고려해야 하지않을까요?
이정도면 관련 댓글이 나와야 하는것아닌지요~~
23년도에도 관련대회 댓글이 25개나 되는데 한번도 답글을 안달아준것같아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토요일 개인전 인원 약 272명 단체전 약120팀, 일요일 개인전 약 453명, 약 197팀 약1.6배 많네요 기존 대회들 보면 마지막날은 대체적으로 인원 배정도 적게 해서 일찍 끝내는 방향으로 하는거 같은데 이번 대회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회인거 같아 안타까움이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