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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익산 양영자배 전국오픈 탁구대회(10월29일~30일)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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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썬빵 2022.09.30 08:41
경품도 그 어떠한 이벤트도 좋지만 각 탁에 몸 푸는 시간 2분에 지금도 만연하고 있는 부정서비스를  잡아낼 수 있는 심판진을 두고 경기 진행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빈탁에 들어가 연습을 하고 경기 진행을 방해하는 생탁인들이 많다라는 거 참으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갓 배운 희망부 선수들이 좋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많은 동호인들의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되질 않을까 싶습니다.
선호심 2022.10.12 13:43
전북도내에 국제심판(1명), 1급시스템(2명), 1급(6~7명), 2급, 3급 심판진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점수판만 넘기는 심판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심판은 공정하게 원활하게 경기진행을 이끌어가면서 반칙서비스, 비신사적인행위등에 경고를 줄 수 있는 능력있고, 경험많은 심판이여야 합니다.  심판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끼리 불미스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심판의 의무입니다. 탁구 규정은 엘리트선수들만 지키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탁구시합을 하는 선수들한테 적용됩니다. 탁구인이라면 한번쯤은 탁구규정에 대해서 습득하고 시합에 나와주실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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